@jj_1986_jj

서랍 오랜만이다-
김이나 프로님의 가사

나 사실은 가끔은 눈물이
나도 내 눈물 같지 않았어
왜 슬픈지 모를 땐 슬픈 노래를
핑계삼아서 울곤 했어
내 이름을 뺀 나는 누굴까 생각하면
늘 겁났었어 멜로디를 뺀 얘길 하기 두려워
더 잊혀질뻔했던 어린 나이
스쳐 지나갈뻔했던 날
슬퍼 보여 어, 어 예전으로 오, 오
이만하면 돼 이맘 안에 타 서
차가운 맘을 내려봐
뭐래도 너, 어, 얼 잊지 못해 나, 아, 아
다 거짓말일까 봐
어제 내가 했던
내 말을 항상 꺼내본다
그럴듯한 말, 나를 위한 말,
너를 위한 말,
하나하나 아름답게 날 속이는 게 싫어서
더 잊혀질뻔했던
어린 나이 스쳐 지나갈뻔했던
날 슬퍼 보여 어,
어 예전으로 오, 오
이만하면 돼 이맘 안에
타 서 차가운 맘을 내려봐
뭐래도 너, 어, 얼 잊지 못해 나, 아, 아
단 하나의 햇살로 많은 날들을
다르게 비춘 해처럼
단 하나뿐인 나를 찾아
널 웃게 하고 싶은 날
기다릴 수 있다면 (널 기다릴게)
그럴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불안한 바람 부는 밤에 (부는 밤에)
흔들리는 서랍 틈 속엔 (서랍 틈 속엔)
너를 찾는 나, 나, 나,
나를 찾는 너, 너, 너
하나뿐인 우리 찾기 위해

翻譯:抽屜好久不見了-
金伊娜作家的詞

其實我偶爾會覺得
流下的淚水並不是我的淚水
不知道為了什麼而傷心的時候
就拿悲傷的歌曲當作藉口而流淚
把我的名字去掉之後我是誰
每次想到這點我就會感到害怕
害怕拋開旋律說話
即將被遺忘的年少時光
轉瞬即逝的歲月
看起來很悲傷
向著以前
這樣就可以內心焦躁不安
將冷漠的內心放下
無論怎樣
都無法將你遺忘
看來這都是謊言吧
我昨天說過的話
總是再次說出口
好言好語說都是為了我們彼此的話
討厭就這樣完美的被你欺騙
即將被遺忘的年少時光
轉瞬即逝的歲月
看起來很悲傷
向著以前
這樣就可以內心焦躁不安
將冷漠的內心放下
無論怎樣
都無法將你遺忘
像只用一束光就照亮每一天的太陽一樣
找到想要讓你綻放微笑的唯一的我
如果可以等待(我會等待你)
如果能那樣的話
吹著令人不安的風的夜晚
在晃 的抽屜縫隙中
尋找你的我
尋找我的你
為了尋找唯一的我們


明日楽しみにしています^^
笑顔で会おうね^^

翻譯:期待明天^^
讓我們笑臉相見吧^^

翻譯轉自MorningJ金在中主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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